봄날을 거쳐 몽상가는길. 이길로 쭉가면 안되고...
이 진흙밭을 올라가야한다. 덕분에 내 운동환 사망. 더럽.
건물 외부는 눈에 띄게 이쁜 몽상 드 애월.
통유리로 창가쪽에선 이렇게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.
아메리카노 한잔이요. 저 커플 찍을라칸거 아닌데.
비좁은 자리가 아닌 그나마 이인 자리로 옮겼따. 느낀점은 오래 앉아있을 곳은 못되는구나. 다닥다닥 붙어있는 테이블들과
컨셉인지 사운드 빵빵하던 음악소리까지.
화장실은 매우 깨끗.
내 친구 내 가방 나와 함께한 절친.
아직 몽상은 가오픈 중이라는데 정식 오픈하면 뭐가 달라질까?
애월 한담해안 산책로.
효리 언니 어디사시는데 이론 푯말이 여기있나요?
너무 궁금하다. 이게 뭔지. 족욕하는덴가. 발씻는덴가. 목욕탕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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